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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

시련을 술로 달래고..

by 바다♬~♪ 2009. 2. 24.
저녁 이후에 이어진..
삽겹살과 소주, 그리고 또 맥주

마지막엔..
럼, 진, 보드카, 트리플섹, 등등.. 그리고 콜라가 섞인 롱티
먹기는 좋은데... 머리가 아픈건 왜일까?
마무리를 보드카로 해 준것이...